한인단체들, 브루클린 한인 델리 업주 폭행 규탄 시위
뉴욕한인학부모협회(회장 최윤희) 등 한인단체들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브루클린 한인 델리 업주 폭행사건과 관련해 1일 피해자 이기태씨의 업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. 이날 최 회장 등은 “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시안 커뮤니티를 보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”며 치안강화를 촉구했다. [뉴욕한인학부모협회]한인단체 브루클린 한인단체들 브루클린 브루클린 한인 업주 폭행사건